환희 “궁전 같은 브라이언 평택 300평 대저택, 부럽지만 난 그렇게 못 해”(라디오쇼)

강민경 2026. 6. 22.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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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방송 화면 캡처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방송 화면 캡처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방송 화면 캡처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방송 화면 캡처

[뉴스엔 강민경 기자]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환희가 브라이언의 평택 300평 대저택에 방문한 소감을 밝혔다.

6월 22일 오전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코너 '박명수의 휘낭시에'로 꾸며져 가수 린, 환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환희는 트로트에 도전한 이후 "어머니 같은 분들이 많다. 저도 예전하고 다른 느낌이다. 예전에 한 번 전현무 형 프로그램에 출연해 강릉으로 갔는데 조금 허름한 맛집이었다. 거기에 아주머님들이 앉아 계시더라. 저한테 '환희야 이리 와'라며 등을 두들겨 주더라. 뒤에서 브라이언이 구경하고 있었다. 그럴 때 너무 내가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환희는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해 어머니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저는 혼자 살고 있다. 어머니가 오래 혼자 계셨는데 못 들어오게 하신다. 가족은 떨어져 있을 때 애틋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환희는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멤버 브라이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10년 뒤에도 혼자면 같이 살자고 했는데 10년 넘었다. (같이 살면) 불편하다. 아주 멀리 살고 있다. 너무 잘 살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환희는 브라이언이 운영 중인 채널을 통해 브라이언의 집을 방문했다. 환희는 "(브라이언의 평택 300평 대저택에) 처음 가봤는데 너무 좋더라. 20살 초반 숙소 생활 할 때 본인이 꿈꾼 집을 만들었다. 영화관도 있고 바도 있고 수영장에 포켓볼까지 궁전이다. 일하러 나오는 거 아니면 쉬고 즐길 수 있게 다 만들어놨다. 솔직히 부러웠다. 저는 그렇게는 못 할 거 같다. 성격이 다르다"고 힘주어 말했다.

뉴스엔 강민경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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