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 전북체육중 여자축구부에 버거·음료 100개 전달

홍국기 2026. 6. 22. 10:4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현대모터스 이승우 선수, 일일 코치로 나서 선수단 지도
전북현대모터스 이승우 선수가 전북체육중 여자축구부 선수들과 햄버거를 먹는 모습 [한국맥도날드·함파트너스 제공]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한국맥도날드는 전북현대모터스 소속 이승우 선수와 전북 완주군 전북체육중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100인분의 버거와 음료를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북체육중 홍진아 감독은 전국대회를 앞둔 선수들에게 특별한 응원의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한국맥도날드에 사연을 보냈고, 이를 계기로 이번 행사가 성사됐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이승우 선수는 여자축구부 선수들을 비롯한 전교생에게 축구공 모양의 사커번을 더한 '맥앤치즈 더블 비프'와 음료를 직접 전달했다.

이어 현장에서 일일 코치로 나서 전국대회를 앞둔 선수들을 직접 지도했다.

지난 2024년 창단된 전북체육중 여자축구부는 전라북도 내 유일한 중학교 여자축구부로, '2026 춘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대한축구협회(KFA)와 한국여자축구연맹에 등록돼 활동하는 중학교 여자축구부는 전국을 통틀어 17개에 불과하다.

전북현대모터스 이승우 선수가 전북체육중 여자축구부 선수들을 지도하는 모습 [한국맥도날드·함파트너스 제공]

redflag@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