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단독 팬미팅 성황…이틀간 5만8천명 만나

김선우 2026. 6. 2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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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이 지난 20∼21일 인천 서구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팬미팅 '캐럿 랜드'를 열어 이틀간 5만8천여명의 관객을 만났다고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가 22일 밝혔다.

세븐틴은 "한 챕터를 잘 마무리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11년 동안 캐럿(팬덤명) 여러분이 끝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덕분이다. 한순간이라도 우리와 함께했던 모든 분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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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선우 기자 = 그룹 세븐틴이 지난 20∼21일 인천 서구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팬미팅 '캐럿 랜드'를 열어 이틀간 5만8천여명의 관객을 만났다고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가 22일 밝혔다.

팬클럽 선예매로 빠르게 매진된 이번 팬미팅은 스타디움 규모로 진행됐으며 멤버들은 5개 무대를 오가며 팬들과 소통했다.

멤버들은 서로의 개인곡을 재해석하는 '솔로 리버스' 무대와 '대놓고 보여주고 싶은 챌린지' 등 다채로운 코너를 선보였다. 또한 '어쩌나', '예쁘다' 등 역대 히트곡을 아우르며 3시간 동안 20여 곡을 들려줬다.

세븐틴은 "한 챕터를 잘 마무리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11년 동안 캐럿(팬덤명) 여러분이 끝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덕분이다. 한순간이라도 우리와 함께했던 모든 분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sunw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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