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림 ‘멋진 신세계’ 종영 소감 “너무 좋아했던 임지연, 많이 챙겨줘 감사했다”

김명미 2026. 6. 22.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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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계림이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종영 소감을 밝혔다.

김계림은 6월 22일 소속사 티오엠매니지먼트를 통해 "그동안 '멋진 신세계'를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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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오엠매니지먼트
티오엠매니지먼트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김계림이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종영 소감을 밝혔다.

김계림은 6월 22일 소속사 티오엠매니지먼트를 통해 "그동안 '멋진 신세계'를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고 밝혔다.

이어 "'멋진 신세계'를 통해 진짜 많이 배웠다. '은아'라는 인물을 만나 연기할 수 있어서 행복했고, 부족한 부분이 많았는데도 현장에서 따뜻하게 챙겨주시고, 다정히 대해주셔서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 감독님, 스태프 여러분들, 선후배 동료분들 모두 정말 고생 많으셨고, 감사드린다" 라고 전했다.

특히 극 중 노비, 궁녀 등 이름 없는 단역 생활을 함께 버텨온 '인생 동지'이자 '오래된 친구' 사이인 신서리 역의 임지연과의 호흡에 대해 "현장에서 임지연 배우와 함께 연기하며 주고받은 에너지가 정말 컸다" 며 "평소에 너무 좋아했던 배우여서 꼭 한 번 같이 연기해보고 싶었는데, 정말 선물 같은 시간이었다"라고 밝혓다.

또 "극 중 오래된 친구 사이라 촬영 전 지연 언니 이전 작품들을 찾아보면서 혼자 내적 친밀감을 쌓기도 했는데, 막상 촬영에 들어가니 제가 하고 싶은 연기를 다 할 수 있도록 잘 받아주셨고, 카메라 밖에서도 현장에 익숙하지 않은 저를 많이 챙겨주셔서 덕분에 안정된 마음으로 연기에 집중할 수 있었다. 정말 감사한 시간이었고, 다음에 또 같이 연기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 고 덧붙였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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