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메스로보틱스, 레인보우로보틱스와 양팔로봇 사업화 협력
물류·제조 현장용 지능형 솔루션 개발
현장 데이터 공유해 로봇 성능 고도화
[이데일리 신영빈 기자]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솔루션 기업 씨메스로보틱스(475400)가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와 피지컬 AI 기반 양팔 로봇 사업화에 나선다.
씨메스로보틱스는 레인보우로보틱스와 ‘양팔 로봇 공동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양팔 로봇 하드웨어와 제어시스템 개발, 현장 피드백 제공을 맡고, 씨메스로보틱스는 AI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과 물류·제조 현장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한다.
로봇이 현장에 투입되며 쌓이는 운영 데이터와 현장 요구사항도 공유한다. 이를 바탕으로 씨메스로보틱스의 AI 솔루션과 레인보우로보틱스의 하드웨어를 함께 고도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개발 결과물은 씨메스로보틱스의 기존 고객사인 물류 대기업과 자동차·전자 등 제조 산업 고객사에 우선 적용할 예정이다.
씨메스로보틱스는 그동안 휴머노이드와 로봇 관련 기술, 물류·제조 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술기업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기술 및 사업화 성과를 추진해왔다. 이번 협력을 통해 피지컬 AI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의 산업 도입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성호 씨메스로보틱스 대표는 “이번 협약은 현장 데이터와 기술이 오가는 협력 모델”이라며 “씨메스로보틱스의 피지컬 AI를 레인보우로보틱스의 하드웨어와 결합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 가능한 지능형 자동화 솔루션을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영빈 (burger@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 달에 하루 출근했는데 '425만원' 수당"…노태악 또 논란
-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저자 "비트코인·금·은 조만간 매수할 것"
- "공격수 다 죽어" "사람 안 바뀐다"…홍명보 감독 비판한 박문성·김신영
- "지금 한국과 일본이 붙는다면?"...박지성 '팩폭'
- SK하닉 니가 가면 나도 간다…'110만원→270만원' 화끈한 전망
- "8% 이자 눈에 찰까"…'구천피 돌풍' 만난 청년미래적금
- “韓, 미·중 양자택일 벗어나 日·호주·인도 등 밀착 필요”
- 3분기 전기요금 동결…가정용 13분기 연속(상보)
- "공격 재개할 수도" 트럼프 위협 발언에 국제유가 상승
- 수익모델로 큰 스페이스X···방산에 갇힌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