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디지털 통합 헬스케어 플랫폼 케어네이션은 ‘2026년 정보통신 및 정보문화 유공 정부포상’에서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제39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 행사로,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와 건전한 정보문화 조성에 기여한 단체 및 개인에게 수여된다.
서대건 케어네이션 각자대표가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케어네이션)
케어네이션은 2013년 설립된 디지털 통합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병원간병·재가간병·방문요양·가족요양뿐 아니라 동행·가사돌봄·산후돌봄·아이돌봄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앱 기반으로 연결한다. 보호자는 케어메이트의 프로필과 간병 이력, 이용 후기를 직접 확인해 돌봄 제공자를 선택할 수 있어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소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한 매칭을 실현하고 있다.
현재 누적 앱 다운로드 220만 건 이상, 누적 가입회원 82만 명을 보유하며, 돌봄 앱 다운로드 점유율 92%(2025 DATA.AI 기준)로 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방문요양 서비스 베타 버전을 출시해 장기요양 수급자와 요양보호사, 방문요양센터 간 맞춤형 매칭 기능을 선보였다.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이후 증가하는 재가돌봄 수요에 대응하며 통합 헬스케어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서대건 케어네이션 각자대표는 “이번 수상은 더 많은 분들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술을 통한 돌봄 문화 혁신을 추진해 환자와 보호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