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창] 갯벌 품은 글램핑…고창 갯벌 오토캠핑장에 개장

이종완 2026. 6. 22. 08:5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전주] [앵커]

고창군이 고창 갯벌 오토캠핑장에 글램핑 시설을 개장했습니다.

다음 달 19일까지 정읍시립미술관에서 전북도립미술관 소장품 기획전이 이어집니다.

전북의 지역 소식, 이종완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고창군이 관광객 수요에 맞춰 고창갯벌 오토캠핑장에 글램핑 시설을 개장했습니다.

새로 선보이는 글램핑 시설은 아홉 개 동 규모로, 텐트와 침낭, 취사 도구 등을 갖췄습니다.

이용을 희망하는 관광객은 고창군 통합예약시스템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김부호/고창군 해양수산정책팀장 : "고창 갯벌 오토캠핑장에서 서해바다를 온몸으로 만끽하고, 맛 좋은 수산물도 즐기며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정읍시립미술관이 다음 달 19일까지 전북도립미술관 소장품을 선보이는 '산, 들, 바람 그리고 이곳' 기획전을 운영합니다.

기획전은 전북 출신의 박민평, 송수남 등 예술가 17명의 작품 26점을 선보입니다.

같은 기간 영상과 소리, 공간을 활용한 미디어 아트 전시인 '버라이어티 베어 시즌 쓰리' 특별전도 함께 열립니다.

[강미미/정읍시립미술관 학예연구사 : "자연을 담은 명작들과 유쾌한 미디어아트를 동시에 준비했습니다. 정읍시립미술관에 오셔서 시원하고 특별한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완주군이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해 앞으로 5년간 체계적으로 청년정책 추진에 나섭니다.

완주군은 청년 유입과 성장, 정착, 참여를 중심으로 한 선순환 생태계 구축에 나설 계획입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 온보딩 캠프와 청년 체류형 레지던스 운영, 청년 기업 인증제 도입, 공공기관 행정 인턴십 프로그램 등이 포함됐습니다.

KBS 뉴스 이종완입니다.

편집:공재성

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