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레고코리아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와 협업한 첫 제품의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8월 1일 정식 출시되는 이번 신제품 ‘레고 호랑이 더피와 까치 서씨’는 총 825개의 브릭으로 영화 속 인기 캐릭터인 푸른빛의 호랑이 ‘더피’와 까치 ‘서씨’를 정교하게 구현했다. 더피 특유의 익살스러운 표정은 물론 서씨의 갓과 세 쌍의 눈 등 상징적인 특징을 실감나게 살렸다.
영화 속 주요 장면을 재현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 요소도 갖췄다. 두 피겨 모두 주요 관절을 움직일 수 있어 더피가 발을 움직여 화분을 넘어뜨리는 장면을 포함해 다양한 포즈를 연출할 수 있다.
(이미지=레고코리아)
더피의 표정은 환하게 웃는 얼굴과 혀로 사랑의 쪽지를 내미는 모습 두 가지로 변경 가능하며, 서씨는 더피 머리 위에 올리거나 따로 배치할 수 있다. 더피 머리 뒤편에는 화분과 쪽지 등 액세서리를 보관할 수 있는 숨겨진 수납공간도 마련했다.
사전 예약은 온라인 공식 레고스토어 및 네이버 공식몰에서 가능하며 제품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제품은 출시일인 오는 8월 1일부터 순차 발송될 예정이다.
웨스 탈봇 레고그룹 수석 디자인 마스터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팬들이 캐릭터의 개성과 매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상징적인 생김새와 표정을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며 “이번 제품과 함께 영화 속 잊지 못할 순간들을 재현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