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조은정과 결혼 후 달라졌다…"예전보다 더 편해져" [마데핫리뷰]
박로사 기자 2026. 6. 22. 08:29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소지섭이 예전과 달라진 점을 밝혔다.
21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괜찮으니까 저 토크 길어지면 옆구리 좀 찔러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게스트로는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 공개를 앞두고 있는 배우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가 출연했다.
정재형은 소지섭에게 "내가 연기한 모든 것들이 계속 노출되니까 더 몸을 사리게 되는 게 있었냐"고 물었다.
이에 소지섭은 "그래도 예전보다는 많이 편해졌다. 데뷔하고 주인공을 하게 되면 어깨가 무거워지지 않나. 그런데 사람들이 날 만나고 인터뷰하면 되게 불편해하는 게 느껴졌다. 난 내 작품을 홍보하거나 내 관련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나를 불편해하는 게 느껴지니까 나도 조금 변하더라"라고 털어놨다.
또 그는 "내가 이 작품을 책임지고 무언가를 해야 하는데 내 성격대로만 하면 안 되겠더라"라며 "그래서 이제는 편한 것처럼 비추어지지만 노력하고 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를 들은 정재형은 "결혼 후에 더 편해진 부분도 있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소지섭은 "그럴 수도 있다"며 미소 지었다.
한편 소지섭은 2020년 17세 연하의 방송인 조은정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8년 SBS '본격연예 한밤'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지인 모임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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