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 7차전의 혈투' 이민영, 니치레이 레이디스 우승...통산 8승 달성

진병두 2026. 6. 22. 07:2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민영 / 사진=KLPGA 제공. 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일곱 차례나 이어진 연장 승부를 끝내 이겨냈다. 이민영이 JLPGA 투어 니치레이 레이디스에서 우승했다.

이민영은 21일 일본 지바현 소데가우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9개로 9타를 줄이는 맹타를 휘둘렀다. 합계 13언더파 203타로 요시자키 마나 오이데 미즈키와 동타를 이룬 그는 18번 홀에서 연장에 들어갔다.

승부는 길게 이어졌다. 첫 연장 홀에서 요시자키가 탈락한 뒤 이민영과 오이데가 7차전까지 간 것이다. 마침내 이민영은 연장 7차전에서 버디를 잡아 파에 그친 오이데를 꺾고 우승을 확정했다. 이로써 그는 JLPGA 투어 통산 8승을 거뒀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