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폭염급 더위 주춤…천둥·번개 동반 소나기

2026. 6. 22.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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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당분간 폭염 수준의 심한 더위는 없겠습니다.

다만 남부에는 비가, 내륙 곳곳에는 소나기가 내리겠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조민주 캐스터.

[캐스터]

이번 주는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30도를 웃돌던 심한 더위도 주춤하겠는데요.

하지만, 비와 소나기 예보 모두 있어서 우산 챙겨 나오셔야겠습니다.

이 시각 현재 기온 서울 21.3도, 부산 19.3도로 어제와 비슷하게 출발하고 있는데요.

한낮에는 광주와 부산 25도, 춘천과 대전 27도까지 올라 예년 이맘때 6월 하순 날씨가 예상되고요.

반면, 동해안 지역은 속초가 21도 선에 머물며 비교적 선선하겠습니다.

오전부터 서울 등 중부와 경북 지역에 소나기가 지날 텐데요.

천둥번개를 동반해 5에서, 최대 40㎜가 예상되고요.

중북부를 중심으로 싸락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그 외 남부 곳곳으로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밤까지 호남과 경남에 최대 40㎜, 제주는 내일 새벽까지 최대 80㎜로 양이 제법 많겠습니다.

오늘도 해상 여건이 좋지 않아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셔야겠는데요.

동해상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며, 현재 풍랑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물결도 최고 4m까지 거세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30도 안팎의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고요.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자주 지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조민주 기상캐스터]

[현장연결 김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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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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