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축구의 신' 메시‥초대형 동상 '우뚝'

박선영 리포터 2026. 6. 22.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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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하늘색 줄무늬 유니폼을 입고 한 손을 하늘로 번쩍 든 동상.

등번호 10번을 달고 있는 이 모습 누군지 단번에 눈치 채셨죠.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의 초대형 동상이 그의 고국인 아르헨티나에 세워졌습니다.

높이가 무려 26m인데요.

아파트로 치면 10층 높이로 이 동상은 기획부터 완성까지 2년이 넘게 걸렸습니다.

당초 메시의 키와 같은 크기로 제작하려다가 이렇게 바뀌었다는데 축구의 신을 상징하려면 이 정도는 돼야겠죠.

라스트 댄스의 시작부터 해트트릭을 달성하고 월드컵 역사를 바꾸고 있는 메시에게 달갑지만은 않은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아르헨티나의 한 방송사가 생방송 진행 중 "메시의 아버지가 사망했다"면서 "잔여 경기에 뛸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오보를 낸 건데요.

메시 측은 "사실이 아니"라면서 "사생활을 존중해 달라"는 입장을 냈고요.

논란이 커지자 방송사는 진행자와 관련 제작진을 전원 해고 조치했습니다.

투데이 와글와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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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리포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today/article/6831824_370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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