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즈하, 점점 과감해져…청순함에 가려졌던 치명美

이승길 기자 2026. 6. 22.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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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카즈하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멤버 카즈하가 청순함 속에 숨겨둔 치명적인 반전 매력을 과시했다.

카즈하는 21일 자신의 SNS 계정에 별다른 문구 없이 실내 호텔 대기실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들을 게재해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즈하는 바람에 흩날리는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늘어뜨린 채 깊게 파인 브이넥 스트라이프 베스트 톱을 착용해 세련되면서도 과감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며 몽환적인 눈빛을 발산한 카즈하는 잡티 하나 없는 백옥 피부와 날카로운 턱선, 은은하게 드러난 볼륨 피지컬을 노출했다. 그간 보여준 특유의 청초한 첫사랑 마스크와 대조되는 도발적인 무드에 글로벌 팬들은 감탄을 쏟아냈다.

이처럼 물오른 아우라를 과시한 카즈하는 오는 7월부터 초대형 글로벌 투어 무대에 돌입한다. 카즈하가 속한 르세라핌은 오는 7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의 화려한 포문을 연다. 이어 오는 8~9월 일본과 미국을 거쳐 10월에는 유럽에서 데뷔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11월에는 아시아 전역을 돌며 글로벌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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