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구립합창단 ‘…아리랑’, 내일 울산문예회관 정기공연
권지혜 기자 2026. 6. 22. 00:26
울산 남구 구립합창단이 23일 오후 7시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5회 정기공연 '#아! 대한민국 #아리랑'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이들의 숭고한 정신을 합창의 선율로 되새기고, 애국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는 남구 구립합창단 단원 50명을 비롯해 울산남구시니어합창단, KBS울산어린이합창단, 벨라무지카 등 협연 합창단 120명이 함께해 총 170명이 무대에 오른다.
김동욱 지휘자의 지휘 아래 세대와 색깔이 다른 합창단들이 한 무대에서 어우러지며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눠 1부에서는 각 합창단이 개성을 담아 아리랑을 연주하고 '아름다운 나라' 등 우리 정서가 담긴 합창곡을 선보인다. 2부에서는 전 출연진이 함께하는 연합합창으로 우효원 곡 '아! 대한민국 건곤감리'로 피날레를 장식한다.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당일 오후 6시30분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좌석 티켓을 배부할 예정이다. 권지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