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희철, 금테크 대박 났다…할아버지 금목걸이 '1510만원'
김민영 기자 2026. 6. 21. 22:05
'미운 우리 새끼' 21일 방송
SBS '미운 우리 새끼' 갈무리
SBS '미운 우리 새끼' 갈무리


(서울=뉴스1) 김민영 기자 = 김희철이 할아버지에게 받은 금목걸이 감정가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희철, 김종민, 김준호가 금 감정을 받기 위해 금은방을 찾았다.
이날 김희철은 과거 연예 대상 트로피를 가져와 감정을 의뢰했다. 그러나 감정사는 트로피를 살펴본 뒤 "이건 금칠"이라며 순금이 아니라고 설명했고, 예상 밖 결과에 김희철은 "그럼 버려주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할아버지에게 물려받은 금목걸이는 놀라운 가치를 인정받았다. 감정 결과 해당 금목걸이는 20돈으로 확인됐으며, 시세 기준 약 1510만 4800원의 감정가가 책정됐다.
생각보다 높은 금액에 김종민과 김준호는 물론 스튜디오 패널들까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감정가를 들은 김희철은 "할아버지, 손주가 열심히 살게요"라고 말하며 하늘을 향해 기도하는 제스처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김희철이 감정을 의뢰한 금의 가치는 모두 합쳐 약 3500만 원으로 평가돼 눈길을 끌었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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