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통합특별시 설계도에 농어업 자리는 있나"

서일영 2026. 6. 21.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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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농어촌의 역할과 위상을 
강조하는 목소리가 잇따라 제기됐습니다.

진호건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농어업이 전남 경제의 핵심 산업임에도 
특별시 설계 과정에서 중심 전략으로 
다뤄지지 않고 있다"며 농어업 정책의 
전문성과 독립성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모정환 의원도 
"농어촌에 대한 재정 지원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해 도시 중심 성장을 
넘어 농어촌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통합특별시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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