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부 대변인 "레바논 종전 이행 없이 최종 협상 불가"

장재용 jyjang@mbc.co.kr 2026. 6. 2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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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에 도착한 이란 협상 대표단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이 레바논에서의 종전이 미국과 최종 협상의 필수 전제 조건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바가이 대변인은 현지시간 21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양측이 스위스 회담을 통해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의 전쟁 종식'을 규정한 양해각서 제1조의 이행을 최우선으로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 조항이 실행되지 않고서는 최종 합의를 위한 협상 단계에 진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바가이 대변인은 이란산 원유 수출 문제를 규정한 제10조, 이란 동결 자산 해제와 관련된 제11조 이행을 위해 계획된 조치들도 함께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장재용 기자(jyja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31757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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