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궁도·탁구·에어로빅힙합까지…북구 생활체육대회 잇따라 성황
주하연 기자 2026. 6. 21. 19:58

울산 북구에서 볼링과 궁도, 탁구, 에어로빅힙합 등 다양한 종목의 대회가 잇따라 열리며 동호인들이 화합과 건강 증진의 시간을 가졌다.
울산 북구체육회가 주최하고 북구볼링협회가 주관한 '제23회 북구청장기 클럽대항 볼링대회'가 21일 메카볼링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지역 볼링 클럽 동호인과 응원단이 대거 참여해 경쟁을 펼쳤다.
같은 날 열린 '2026 북구체육회장배 궁도대회'는 무룡정에서 진행됐다. 북구궁도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지역 궁도인들이 참가해 우리 고유의 전통 무예인 궁도의 멋과 정신을 나눴다.
이날 오토밸리복지센터 체육관에서는 '제3회 북구체육회장배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개최됐다. 북구탁구협회가 주관한 대회에는 각 클럽을 대표하는 선수들과 가족, 시민들이 함께해 열기를 더했다.
앞서 지난 20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제4회 북구협회장배 에어로빅힙합대회'가 열렸다. 북구에어로빅힙합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경쾌한 음악에 맞춰 역동적인 안무와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김태민 북구체육회장은 "생활체육은 구민 건강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일상 속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하연기자 joohy@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