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이동 주한미군 '사드' 발사대 전부 복귀
2026. 6. 21. 19:17
중동 전쟁 이후 오산기지로 옮겨졌던 주한미군의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드' 발사대가 6대가 전부 성주기지로 복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3월 성주기지에서 나온 발사차량은 경기 오산기지로 이동했는데, 이란 전쟁으로 중동지역 미군 사드포대에 요격 미사일을 보급하기 위한 것이란 관측이 나온 바 있습니다.
주한미군은 이와 관련해 "작전 보안상의 이유로 관련 사항에 대해 언급할 수 없다"면서도 "브런슨 사령관의 의회 증언 내용을 참고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지난 4월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은 "사드는 여전히 한반도에 있다"며 "탄약이 이동을 위해 대기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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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gold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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