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 동문경농협 여성단체 임원 대상 농업 공익가치 특강

황진호 기자 2026. 6. 2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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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천심 미래교육 봉사단 활동 일환
식량안보·환경보전·공동체 유지 기능 강조
지역농업 발전 위한 여성 리더 역할 공유
▲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이 지난 19일 동문경농협 여성단체 임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시대, 농업의 가치와 농협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후위기와 식량안보 문제가 세계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이 동문경농협 여성단체 임원들을 대상으로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농협의 역할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농업·농촌의 중요성을 재조명하고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여성조직의 역할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은 지난 19일 동문경농협(조합장 이효진) 여성단체 임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시대, 농업의 가치와 농협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농협이 추진하는 '농심천심 미래교육 봉사단'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농업·농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농업 발전을 위한 여성조직의 역할과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진행됐다.

김 본부장은 강연에서 기후위기가 농업과 농촌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 과제를 설명하며 식량안보 확보, 환경보전, 농촌 공동체 유지 등 농업이 지닌 공익적 기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스마트팜 확대와 탄소중립 실천 등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농협의 다양한 정책과 ESG 경영의 필요성을 소개하며 여성단체 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특강을 통해 농업의 사회적 가치와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지역사회와 농업 발전을 위한 여성조직의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