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미나미, 갸루 은퇴 발표…"따라하는 게 기분 나쁘실지도" [핫피플]

장우영 2026. 6. 2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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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리센느(RECENE) 멤버 미나미가 갸루 캐릭터를 사랑해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미나미 본연의 매력으로 다가가겠다는 다짐을 했다.

미나미는 최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안원잘부(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도 진짜 많은 분들이 봐주셨더라구. 벌써 100만 넘은 것도 너무 감사하구"라며 리더 원이의 유튜브를 사랑해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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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SNS

[OSEN=장우영 기자] 그룹 리센느(RECENE) 멤버 미나미가 갸루 캐릭터를 사랑해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미나미 본연의 매력으로 다가가겠다는 다짐을 했다.

미나미는 최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안원잘부(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도 진짜 많은 분들이 봐주셨더라구. 벌써 100만 넘은 것도 너무 감사하구”라며 리더 원이의 유튜브를 사랑해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리센느는 리더 원이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들로 화제를 모으면서 음원 차트 역주행에 성공,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LOVEATTACK’ 무대를 꾸미기도 했다. 특히 미나미가 갸루 캐릭터 콘셉트로 원이의 고향인 거제도를 방문한 영상이 화제를 모았고, ‘거제 야호’라는 유행어도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리센느 SNS

뜨거운 사랑 속에 미나미는 감사함을 전하면서도 “이제 슬슬 갸루랑 빠이빠이 할 때 됐어”라며 “난 원래 갸루도 아니니까. 이제 진짜 나의 모습을 많이 많이 어필해야지! 그래도 갸루의 모습을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시는 것 같아서 하길 잘했다 생각하고 PD님한테도 감사하지”라고 말했다.

이어 미나미는 “진짜 나의 모습도 좋아해주실 수 있도록 춤, 노래 더 노력할게요! 나도 갸루가 뭔지 사실 잘 모르기도 하고 갸루 스타일도 다양하게 있으니까 다른 분들이 생각했을 때 내가 따라하는 게 기분이 좋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확실한 건 내가 지금까지 보여준 갸루의 모습들은 갸루 영상들을 재밌게 봐주시는 분들만을 위해서 열심히 연구하고 준비했고, 또 관계자 분들께서도 항상 나에게 어울리는 예쁜 의상을 준비해주셨어요. 그래서 갸루 문화를 알리기 위한 영상이 아니라 저의 다양한 모습, 그리고 원이 언니와의 좋은 케미를 보여줄 수 있는 그런 영상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너무너무 좋을 것 같아요”라고 전했다.

미나미는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시고 또 좋아해주시는 만큼 저도 더 노력해야 할 부분들을 생각해서 더 멋진 아티스트가 될 수 있도록 뭐든 다 열심히 할게요!”라고 덧붙였다.

리센느 SNS

한편, 미나미가 속한 리센느는 지난 2024년 3월 데뷔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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