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해양레저 축제…아라마린페스티벌
[앵커]
휴일인 오늘(21일), 더위 속에 수도권에서는 해양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물놀이부터 시원한 물총싸움까지 체험 거리가 다양한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해 보겠습니다.
김기은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김포 아라마리나페스티벌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비구름이 물러나고 다시 30도 안팎의 강한 더위가 찾아왔는데요.
이곳은 초여름 추억을 남기려는 나들이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습니다.
김포 아라마린페스티벌은 수상레저와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수도권 대표 해양 축제입니다.
지난 2016년 첫 회를 시작으로 올해 1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신나는 음악과 함께 물총 싸움을 하거나 대형 워터슬라이드에 오리 인형을 올려 경주하는 시민들이 보이는데요.
아이들은 물놀이장이나 바닥분수에서 더위를 잊은 채 즐기고 있습니다.
오늘(21일)은 특별히 어린이와 아빠가 함께하는 수상 축구 게임도 열리고 있어서 축제 열기가 뜨겁습니다.
해양 축제답게 아라뱃길을 시원하게 가르는 수상레저 체험도 가득한데요.
카약과 수상자전거, 패들보드는 물론이고 한강 월드컵대교까지 달리는 파워요트 투어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몰리는 물놀이장이라서 미끄러지는 등의 안전사고에 주의하며 축제를 즐겨야겠습니다.
이번 축제는 오늘(21일) 저녁 7시까지 운영됩니다.
지금까지 김포 아라마리나에서 연합뉴스TV 김기은입니다.
[현장연결 송철홍]
#여름축제 #김포아라마린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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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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