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家 차녀 서호정씨, 21일 결혼…신라호텔서 비공개 예식

홍승완 2026. 6. 21. 14:1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1일 오후 신라호텔서 비공개 예식
예비 신랑은 외국계 투자사 컨설턴트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차녀 서호정씨 [사진=아모레퍼시픽]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차녀 서호정씨가 21일 결혼한다.

업계에 따르면 서씨는 이날 오후 6시 30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은 서씨와 동갑인 외국계 투자사 컨설턴트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인 소개로 만나 교제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 등 일부 하객만 초청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씨는 1995년생으로 미국 코넬대 호텔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지난해 7월에는 아모레퍼시픽그룹 지주사인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자회사 오설록 제품개발팀에 신입으로 입사했다. 당시 그룹 관계자는 "서씨가 본인 전공과 연관된 계열사에 신입으로 입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서 회장의 장녀 서민정씨(1991년생) 역시 코넬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지난 2017년 아모레퍼시픽에 입사했으나 2023년부터 장기 휴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