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민주당에 '국정운영 원팀 플랫폼 구성' 제안
공태현 2026. 6. 21. 13:52

조국혁신당 신장식 당 대표 권한대행이 더불어민주당에 '국정운영 원팀 플랫폼'을 구성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신 권한대행은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거대한 연합의 힘"이라며 "국민주권 정부의 성공을 위해 끈끈한 팀워크를 가진 원팀이 돼야 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민주당과의 합당을 염두에 둔 제안이냐는 질문에 "합당 자체가 목적이라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신 권한대행은 "조국혁신당은 자강을 기본으로, 연대를 필수로, 그리고 합당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며 "민주·개혁·진보 세력의 단합을 위한 방법론이 무엇일지는 차차 토론해야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통합의 힘을 반 토막 내고 개혁의 동력을 떨어뜨리는 이른바 '문조털래유'와 같은 갈라치기 프레임은 자해 행위"라며 "퇴행적 행태에는 어떠한 타협도 없이 정치적, 법적 조치를 단호하게 해나가겠다"고 언급했습니다.
신 권한대행은 조국 전 대표의 향후 행보를 두고 "조 전 대표님은 우리 조국혁신당과 대한민국이 가져야 할 비전을 가다듬고 평택 시민으로서 평택의 일상을 살아가실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공태현 기자(ko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31729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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