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연구원, ‘북한강, 어떻게 지키고 활용할 것인가’ 강원정책포럼 및 제2회 북한강물포럼 개최

이정호 2026. 6. 2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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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연구원은 19일 강원연구원 1층 대회의실에서 ‘북한강, 어떻게 지키고 활용할 것인가?’ 강원정책포럼 및 제2회 북한강물포럼을 개최했다. 강원연구원 제공

강원연구원이 강원정책포럼 및 제2회 북한강물포럼을 열고 북한강수계의 물관리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강수력본부와 강원연구원, 경기연구원, 한국수환경관리연구소 등이 공동 주최한 이번 포럼은 지난 19일 강원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북한강, 어떻게 지키고 활용할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포럼은 댐 유역 내 지자체와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해 북한강 댐호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의 물관리 현안 해결과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북한강 수계의 치수 문제 개선 및 강원·경기·한수원 간 협업체계 구축을 비롯해 △북한강수계 댐 ·호소 부유쓰레기 문제 및 한강 상·하류 협력사업 △기후변화 적응역량 증대 및 교육·체험자원 활용방안 △발전용댐의 수태양광, 양수발전 등 재생에너지 확대 계획 등을 제시했다.

이어 진행된 포럼에선 송미영 동국대 교수를 좌장으로 김기용 한수원 한강수력본부 차장, 김범철 강원환경비전포럼 대표, 고대걸 원주지방환경청 수질총량과장, 홍은미 강원대 교수, 최혜자 한강하구 생태환경 통합관리협의회 간사가 토론자로 나서 북한강수계의 물 관련 현안 해결방안과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배상근 강원연구원장은 “북한강의 지속가능한 물관리를 위해 유역 내 지자체와 댐 관리자인 한국수력원자력 한강수력본부가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장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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