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30층높이 놀이기구 탔다가 실핏줄 터지고 구토까지('놀러코스터')

김원겸 기자 2026. 6. 2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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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되는 M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놀러코스터'에서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첫 번째 테마파크 투어에 나선다. 제공|MBC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노홍철이 유럽 유명 테마파크에서 놀이기구를 탔다가 실핏줄이 터진다.

21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되는 M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놀러코스터’에서는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유럽에서 가장 빠르고, 높고, 스릴 있는 놀이기구를 즐기기 위해 놀이공원 오픈런에 나선다.

이날 ‘놀친자’ 4인방은 유럽에서 남다른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스페인의 한 테마파크에 발을 들인다. 유럽에서도 엄청나게 유명한 관광지인 만큼 네 사람은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놀이공원 개장 시간보다 일찍 도착하여 오픈런 하는 등 남다른 열정을 드러낸다.

특히 이들은 빌딩 30층 높이와 맞먹는 드롭 타워에 도전하며 짜릿한 스릴을 만끽한다. 멤버들이 탈 드롭 타워는 유럽에서도 손꼽히는 초대형 드롭타워로 독특하게 앉아서 타는 자리와 서서 타는 자리, 그리고 앞으로 15도 정도 기울어진 의자에 타는 자리 등 탑승 방식이 달라 더 스릴있는 난도를 예감케 한다.

서서 타는 자리에 위치한 멤버들은 설렘과 긴장으로 요동치는 가슴을 부여잡고 심호흡을 시작한다. 차원이 다른 높이에 고경표는 “제물이 된 기분”이라며 생생한 경험담을 털어놓아 모두를 경악하게 할 드롭 타워 후기에 궁금증이 커진다.

한편 놀이공원 경험치가 높은 것으로 알려진 노홍철 역시 스페인 롤러코스터의 매운맛을 제대로 느낀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첫 기구 탑승부터 눈에 실핏줄이 모두 터졌을 뿐만 아니라 구토 각까지 세운 것. 심지어 여행 시작부터 휴대폰을 잃어버리기까지 해 범상치 않은 이들의 첫 투어에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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