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혜진 조카’ 심재원, 이 미모 실화?…양상국 “내일 결혼 가능” (조선의 사랑꾼)
이수진 기자 2026. 6. 21. 10:43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양상국이 심혜진의 꽃미남 조카 앞에서 위기감을 드러낸다.
22일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결혼정보회사에서 ‘6등급’ 판정을 받은 양상국이 결혼에 진심인 남성들의 모임 ‘6등급 클럽’ 신규 회원 선발에 나선다.
이날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는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한 남성이 등장한다. 신청자를 본 양상국은 “벌써 불편하다”며 정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분은 제가 내일 결혼시킬 수도 있다”며 “본인이 생각해도 잘생기지 않았냐”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하지만 신청자 심재원은 “그 정도는 아니다”라며 겸손한 반응을 보였다.
그러자 양상국은 “제 얼굴로 살겠냐, 본인 얼굴로 살겠냐”고 몰아붙였고, 심재원은 “제가 그런 걸 바꾸고 그럴 수 있는 건 아니다”라고 받아치며 여유 있는 면접 태도를 보였다.


이 과정에서 심재원의 가족관계도 공개됐다. 그는 “심혜진 이모가 제 어머니의 동생”이라며 배우 심혜진의 친조카라고 밝혔다.
앞서 심혜진은 심현섭의 ‘결혼 추진 위원회’ 1대 후원회장으로 활약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양상국마저 긴장하게 만든 심재원이 ‘6등급 클럽’ 입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은 22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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