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혜진家' 유전자 대박..'친조카' 심재원 이국적 비주얼 충격 ('조선의 사랑꾼')

[OSEN=최이정 기자]개그맨 양상국이 이끄는 눈물의 결혼 모임 '6등급 클럽'에 놀라운 비주얼을 자랑하는 '외모 1등급' 신청자가 등장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그 주인공은 다름 아닌 대배우 심혜진의 친조카였다.
오는 22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결혼정보회사에서 냉혹하게 '6등급' 판정을 받았던 양상국이 자신과 처지가 비슷한 동료들을 모아 만든 결사모(결혼에 진심인 남성들의 모임) '6등급 클럽'의 본격적인 신입 멤버 선발 오디션 현장이 공개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는 오디션장 문을 열고 들어온 한 남성의 훤칠한 기럭지와 남성미 넘치는 이국적인 꽃미남 비주얼에 양상국이 순식간에 정색하는 모습이 담겨 폭소를 자아냈다.
생각지도 못한 '존잘남'의 등장에 위기감을 느낀 양상국은 "벌써 마음이 불편하다"라며 견제 모드를 가동했다. 이어 "이분은 제가 당장 내일이라도 결혼시킬 수 있다"라며 "본인이 생각하기에도 잘생기지 않았냐"고 짓궂은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면접관 양상국의 압박 면접(?)에도 신청자 심재원은 "그 정도는 아니다"라며 겸손하게 고개를 저었다. 이에 발끈한 양상국이 "그럼 제 얼굴로 살겠냐, 아니면 본인 얼굴로 살겠냐"라는 회심의 밸런스 게임 질문을 던지자, 심재원은 "제가 그런 걸 바꾸고 이럴 수 있는 건 아니다"라며 센스 있게 유턴하는 입담을 과시해 만만치 않은 면접 내공을 뽐냈다.
더욱이 면접이 진행되던 중 이 신청자의 엄청난 집안 유전자가 밝혀져 현장을 또 한 번 놀라게 했다. 신청자 심재원이 바로 "심혜진 이모가 저희 어머니의 동생이다"라며 배우 심혜진의 친조카임을 밝힌 것. 심혜진은 앞서 이 프로그램에서 심현섭의 '결혼 추진 위원회' 1대 후원회장으로 등판해 신스틸러로 맹활약했던 바 있다.
이모의 뒤를 이어 조카까지 '조선의 사랑꾼'을 찾은 가운데, 과연 모든 스펙이 '1등급'으로 보이는 꽃미남 심재원이 굳이 '6등급 클럽'에 당당히 출사표를 던진 진짜 속사정은 무엇일지 공개된다.
/nyc@osen.co.kr
[사진]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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