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 전국 구름 많다 밤부터 흐려져… 강원 산지·동해안 중심 비

윤종진 2026. 6. 2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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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내린 20일 서울 경복궁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길을 걷고 있다. 연합뉴스

1년 중 낮의 길이가 가장 긴 하지(夏至)인 21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질 것으로 예보됐다.

강원지방은 아침까지 산지와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산지·동해안 5㎜ 미만이다. 광주·전남, 전북, 경북 남부 동해안도 5㎜ 미만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강원 산지·동해안에는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후까지 매우 강한 바람이 이어지겠다. 순간풍속은 시속 70㎞ 이상, 산지는 시속 90㎞ 이상에 이를 것으로 예보됐다.

이날 오전 5시 기준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19.8도, 인천 20.2도, 수원 19.4도, 춘천 18.8도, 강릉 17.4도, 청주 21.0도, 대전 19.1도, 전주 19.9도, 광주 20.7도, 제주 22.0도, 대구 22.6도, 부산 21.2도, 울산 20.8도, 창원 20.9도 등이다.

강원도내 주요 지역 기온은 춘천 18.8도, 원주 18.3도, 강릉 17.4도, 동해 18.0도, 태백 16.2도를 기록했다.

낮 최고기온은 전국 23~30도로 예상된다.

강원지역 낮 기온은 내륙 26~28도, 산지(태백·대관령) 19~21도, 동해안 22~23도 분포를 보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1.0~5.0m, 서해 앞바다 0.5~1.0m, 남해 앞바다 0.5~2.5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동해 1.5~5.5m, 서해 0.5~2.0m, 남해 0.5~2.5m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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