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삼공공(1300), 유니버설뮤직 코리아 A&L과 계약…호주 기반 한국계 힙합그룹

이재훈 기자 2026. 6. 2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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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를 기반 삼아 활동하는 한국계 얼터너티브 힙합 팀 '일삼공공(1300)'이 유니버설뮤직 코리아 A&L과 레이블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1300은 딘, 림킴, 오케이션, 브라이언 체이스, 혜윤 등과 한솥밥을 먹으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2025년 ABC 신년 특집 공연에서 글로벌 시청자 4억2500만 명을 사로잡은 이들은 두 차례의 호주 투어를 매진시키며 현지 한류의 아이콘으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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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일삼공공(1300). (사진 = 유니버설뮤직 코리아 A&L 제공) 2026.06.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호주 시드니를 기반 삼아 활동하는 한국계 얼터너티브 힙합 팀 '일삼공공(1300)'이 유니버설뮤직 코리아 A&L과 레이블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1300은 딘, 림킴, 오케이션, 브라이언 체이스, 혜윤 등과 한솥밥을 먹으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2025년 ABC 신년 특집 공연에서 글로벌 시청자 4억2500만 명을 사로잡은 이들은 두 차례의 호주 투어를 매진시키며 현지 한류의 아이콘으로 부상했다.

NME, 하입비스트 등 글로벌 매체의 호평을 받았다. 삼성전자 갤럭시 Z 플립 4 컬래버레이션, 호주 국립박물관 특별전 '한류! 더 코리안 웨이브(Hallyu! The Korean Wave)'에 소개되기도 했다.

켈빈 웡(Calvin Wong) 유니버설뮤직그룹 동남아시아 및 한국 지사 CEO 겸 아시아 수석부사장(SVP)은 "신선한 얼터너티브 사운드와 즉각적으로 공감을 이끌어내는 역동적인 에너지를 가진 팀"이라 평가했다.

김아일, 소코도모 등 국내 뮤지션뿐 아니라 해외 유수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며 장르적 실험을 이어온 1300은 오는 24일 새 싱글 '클리어 아웃 더 룸(clear out the room)'을 발표한다. 오는 7월에는 5년의 궤적과 멤버들의 연대를 담은 첫 정규 앨범 '일삼공공공공(ILLSAMGONGGONG)'을 유니버설뮤직을 통해 발매한다. 같은 달 26일엔 국내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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