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정 한층 업그레이드된 광기에 남궁민도 “경이로워”(냉부해)

[뉴스엔 박아름 기자]
김풍과 이문정이 중식으로 정면 승부에 나선다.
6월 21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배우 남궁민의 냉장고 속 재료로 셰프들의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
첫 번째 대결에서는 ‘냉부 수문장’ 김풍과 로드 투 김풍 도전자, ‘중식 마녀’ 이문정이 ‘소맥’과 어울리는 요리로 맞붙는다. 첫 등장부터 박은영을 꺾고 별을 따내며 존재감을 각인시킨 이문정은 “김풍 오라버니 제대로 잡아먹겠다”며 남다른 각오를 드러낸다. 이에 김풍은 “본때를 보여주겠다”고 맞선다.
이문정은 대결 시작 전부터 ‘수리수리 마술’을 외치며 지난 대결에 이어 한층 업그레이드된 광기를 드러낸다. 대결이 시작되자 김풍은 곧바로 이문정의 기술을 흡수해 마계 셰프다운 면모를 보인다. 남궁민은 대결 과정을 지켜본 뒤 “너무 경이로운 모습이다. 충격적이다”며 감탄을 표했다는 후문. 연이은 드라마 촬영으로 오랜만에 고삐를 푼다고 밝힌 남궁민의 눈을 반짝이게 만든 요리는 무엇일까.
이어지는 두 번째 대결에서는 ‘먹자마자 바로 못생겨지는 요리’를 원하는 남궁민을 위해 윤남노와 권성준이 대결을 벌인다. 최근 연달아 주제 파악에 실패하며 연패하던 윤남노가 “이번 주제만큼은 자신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치자 권성준은 “윤남노는 늘 부어 있어서 이번에도 주제 파악이 힘들 것”이라고 도발한다. 이에 윤남노는 “내가 하루 이틀만 굶으면 권성준은 제친다”고 맞받아친다. 이번 대결에서는 ‘냉부’ 모든 스태프를 포함한 출연진이 윤남노와 권성준의 비주얼을 주제로 투표를 진행한다. 특히 셰프 전원이 한 사람에게 몰표를 던진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은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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