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수익률 ‘톱15’ 중 14개가 반도체…나머지 非반도체 상품 하나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주식시장이 반도체 기업 투톱이 이끌며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상장지수펀드(ETF) 판도 역시 반도체가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국내 상장 ETF 중 수익률 1∼7위를 모두 휩쓸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1∼19일) ETF 수익률 1위는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31.22%)가 차지했다.
나아가 SK하이닉스 단일종목레버리지를 포함해 14위까지가 모두 반도체 관련 ETF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주테크·2차전지는 수익률 저조
![1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코스피 9000 돌파 축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199.60p(2.25%) 오른 9063.84로 마감했다. [연합]](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1/ned/20260621084817549xdkf.jpg)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국내 주식시장이 반도체 기업 투톱이 이끌며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상장지수펀드(ETF) 판도 역시 반도체가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국내 상장 ETF 중 수익률 1∼7위를 모두 휩쓸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1∼19일) ETF 수익률 1위는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31.22%)가 차지했다.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31.13%), ‘AC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29.71%), ‘SOL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29.67%), ‘RIS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28.25%), ‘KIWOOM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27.06%)가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다.
지난달 27일 상장된 SK하이닉스 단일종목레버리지 7종이 이달 ETF 수익률 상위권에 모두 이름을 올린 것이다. 나아가 SK하이닉스 단일종목레버리지를 포함해 14위까지가 모두 반도체 관련 ETF였다.
이 중에는 ‘PLUS 글로벌HBM반도체’(11위·19.97%), ‘TIGER 일본반도체FACTSET’(12위·19.19%),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레버리지(합성)’(13위·19.50%), ‘KODEX 차이나AI반도체TOP10’(16위·18.11%) 등 해외 반도체 ETF도 포함됐다. 16위부터 21위까지도 전부 반도체 관련 ETF였다.
수익률 상위 15위 가운데 비반도체 상품은 ‘KODEX 200롱코스닥150숏선물’(15위·18.18%)이 유일했다.
반면에 우주테크·2차전지 등 비반도체 ETF는 수익률이 하위권에 머물렀다.
‘TIGER 미국우주테크’는 이달(1∼19일) 손실률이 39.18%에 달했다. ‘SOL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인버스2X’(47.88%) 다음으로 하락 폭이 컸다.
‘SOL 미국우주항공 TOP10’(하락률 6위·-30.97%), ‘KODEX 미국우주항공’(9위·-24.38%) 등도 낙폭이 컸다.
이외에도 ‘TIGER 2차전지TOP10레버리지’(하락률 2위·-33.33%), ‘KODEX 2차전지산업레버리지’(5위·-31.91%), ‘TIGER LG그룹플러스’(13위·-23.15%), ‘1Q K소버린AI’(23의·-19.48%), ‘RISE 현대차고정피지컬AI’(25위·-19.04%) 등 비반도체 ETF들이 마이너스 수익률을 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사이버렉카 피해’ 쯔양 7300만원 받는다…法 “협박 변호사, 손해배상” [세상&]
- 라벤더축제 동해는 라스트 찬스..울진·고성·평창에서도 “보라해”6월말까지[함영훈의 멋·맛·쉼]
- “예약곡 취소했다고” 지인 머리 소주병으로 내리친 70대
- 아들 버리고 사라진 친모…法 “딸 책임지려” 집행유예
- “나도 70만원 받을까”…폭염 시작, 정부 냉난방비 지원 대상은?
- 가스총 들고 잠실 시위 참가하려던 80대…경찰 제지
- “호날두도 그저 선수 중 한명”이란 동료 네베스에 악플 세례
- ‘주식으로 1억’ 날린 미자, 또?…“SK하닉 재입성” 소식에 “큰일 났다” 반응
- ‘입 가리기 퇴장’ 파라과이, 10명으로 튀르키예 꺾어
- “메시 아버지 사망” 아르헨티나 역대급 오보에 현지 ‘발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