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애틀랜타, 밀워키에 짜릿한 끝내기 승…김하성 대수비 출전

서장원 기자 2026. 6. 21. 08:2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9회말 터진 알비스의 끝내기 홈런으로 4-3 역전승
MLB 애틀랜타 김하성. ⓒ AFP=뉴스1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9회말 짜릿한 끝내기 역전승을 거뒀다. 선발 제외된 김하성은 대수비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애틀랜타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 정규 시즌 홈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이틀 연속 1점 차 승리를 거둔 애틀랜타는 48승27패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선두를 질주했다.

애틀랜타는 5회말 선두 타자 아지 알비스의 선제 솔로포로 기선 제압했다.

그러자 밀워키는 6회초 1사 만루에서 게리 산체스의 우익수 희생 플라이로 1-1 동점을 만든 뒤 앤드류 본의 적시타로 2-1로 역전했다.

7회초에는 1사 1, 3루에서 잭슨 추리오의 내야 땅볼로 1점을 더 내면서 3-1로 달아났다.

하지만 애틀랜타는 7회말 1점을 추가해 1점 차로 따라붙었고, 9회말 1사 1루에서 알비스의 우월 투런 홈런이 터지면서 극적인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빠진 김하성은 9회초 대수비로 나서 1이닝을 소화했다. 타석에 설 기회는 돌아오지 않았다.

superpow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