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제외' 김하성, 9회 대수비만 소화…애틀랜타는 짜릿한 끝내기 승리 [ATL 리뷰]

손찬익 2026. 6. 21.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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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손찬익 기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장식했다. 김하성은 9회 대수비로 나서는 데 그쳤다. 

애틀랜타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경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좌완 크리스 세일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 애틀랜타는 좌익수 듀본 마우리시오-지명타자 드레이크 볼드윈-1루수 맷 올슨-2루수 아지 알비스-중견수 마이클 해리스-3루수 오스틴 라일리-우익수 엘리 화이트-포수 조이 바트-유격수 호르헤 마테오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밀워키의 선발 투수는 카일 해리슨. 좌익수 잭슨 추리오-2루수 브라이스 투랑-포수 윌리엄 콘트레라스-지명타자 게리 산체스-1루수 앤드류 본-우익수 브레이크 퍼킨스-중견수 개럿 미첼-유격수 쿠퍼 프랫-3루수 조셉 오티즈로 타순을 꾸렸다.  

김하성은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으나 9회초 대수비로 나서 1이닝을 소화하는 게 전부였다. 

애틀랜타는 5회 선두 타자 알비스의 우월 솔로 아치로 1점을 먼저 얻었다. 그러자 밀워키는 6회 산체스의 우익수 희생 플라이로 1-1 균형을 맞췄고 본의 적시타로 2-1로 앞서 갔다. 7회 1사 1,3루서 추리오의 내야 땅볼로 1점 더 달아났다. 

애틀랜타는 1-3으로 뒤진 7회말 1사 2,3루서 라일리의 3루 땅볼로 1점을 따라 붙었고 1점 차 뒤진 9회 2사 후 알비스의 우월 투런 아치로 극적인 상황을 연출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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