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합의 불발 시 미국이 호르무즈 통행료 부과할 수도"
윤성철 ysc@mbc.co.kr 2026. 6. 21. 05:5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최종 종전 합의가 타결되지 않을 경우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를 부과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0일 트루스소셜을 통해 "휴전 기간인 60일 동안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료는 없을 것이며, 60일이 만료된 뒤에도 마찬가지"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디만 합의가 최종 타결되지 않을 경우 통행료가 미국에 의해, 미국을 위해 부과되는 경우는 예외"라고 강조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에는 호르무즈 해협을 즉각 개방하고 이란이 통행료를 60일에 한해 부과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윤성철 기자(ys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31681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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