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숙소 최초 공개, 취향껏 꾸민 원희 공간에 “초등학생 방 같아”(전참시)



[뉴스엔 서유나 기자]
그룹 아일릿의 숙소가 최초 공개됐다.
6월 20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403회에서는 걸그룹 아일릿의 숙소가 최초로 공개됐다.
이날 아일릿 매니저는 "아일릿이 얼마 전 각방을 쓰게 되면서 위아래층에 산다"고 밝혔다. 위층엔 민주, 윤아, 이로하, 아래층엔 원희, 모카가 거주 중이었다.
아래층부터 아일릿의 숙소가 최초로 공개됐다. 원희의 방은 거실과 주방 사이에 위치했는데 말랑이, 키캡, 필기구, 토마토 소품 등이 가득한 공간에 MC들은 "나이가 나온다", "초등학교 학생 방 같다"고 평했다.
피규어 인형 존도 따로 있었다. 무려 100개 정도 보유 중이라고. 또 코덕(화장품 덕후)으로 유명한 만큼 화장대에 화장품이 종류별로 정리돼 있었다.
일본인 멤버인 모카의 방은 일본 만화 캐릭터 인형이 가득했다. 모카는 "나는 너무 행복한 사람이야. 맛있는 거 먹고 싶은 거 다 먹을 수있고 그러니까 오늘도 열심히 하자"고 감사 기도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위층도 공개됐다. 미니멀리스트이자 게임에만 관심 있는 민주의 방은 깔끔하게 정리돼 있었다.
또 위층 거실이 멤버들이 주로 모이는 공간이었다. 이는 민주 부모님이 보내주시는 도시락 때문. 매니저는 "민주 씨 본가가 숙소와 가까운 편이라 간단하게 데워먹을 수 있는 김치볶음밥, 김치찌개 같은 걸 보내주신다. 그래서 6층 냉장고를 축복받은 냉장고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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