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당진시 박지현→이소나 편
2026. 6. 21. 00:02

'전국노래자랑'이 충남 당진시를 찾아간다.
KBS 1TV '전국노래자랑'이 충남 당진시를 찾아 시청자들에게 신명 나는 일요일을 선물한다. 21일 방송되는 제2171회는 '충청남도 당진시 편'으로, 국내 대표 철강 산업 거점도시이자 서해의 감성 여행지인 당진의 면천읍성 특설무대에서 펼쳐진 흥과 끼의 축제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46년의 오랜 세월 동안 한결같이 안방극장의 주말을 책임져온 대국민 참여형 오디션의 원조답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함께 지역 주민들의 넘치는 에너지를 화면 가득 채워낼 전망이다.

방송에서는 류지광, 윤태화, 이소나, 박주연, 박지현 등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특급 인기 초대가수들이 대거 출격한다. 먼저 '동굴 보이스' 류지광이 '이쁜이 꽃분이'로 오프닝 무대를 화끈하게 열며 시민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만든다. 이어 '감성 트롯퀸' 윤태화가 '사랑 고백'으로 객석의 마음을 휘어잡고, '미스트롯4 眞' 이소나가 4년 만에 무대에 올라 '나의 첫사랑'으로 화력을 더한다. 또한 국내 1호 현직 기자 겸 가수 박주연이 '친구야'로 긍정의 에너지를 전한다. 화려한 공연의 피날레는 '트롯 프린스' 박지현이 장식한다. 그는 클로징 무대에 올라 특유의 눈웃음과 함께 '무(無)'와 '녹아버려요'를 열창하며 분위기를 최고조로 이끌어 면천읍성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당진은 명실상부한 철강 산업의 중심지이자 아름다운 자연을 품은 서해의 감성 여행지로 이름난 고장이다. 특설무대가 마련된 면천읍성은 훌륭한 역사와 탁 트인 풍광이 장관을 이루는 지역 명소다. 이번 방송 현장 역시 당진의 쾌청한 정취 속에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든 지역민이 하나 되어 신명 나는 흥의 잔치를 만끽했다. 대국민 참여형 오디션의 원조다운 노련하고 푸근한 무대 진행은 시민들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와 숨겨둔 재주를 한층 돋보이게 끌어내며 안방극장에 잊지 못할 감동과 훈훈한 웃음을 선사했다.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시간대를 지켜오며 최근 전국 시청률 6.2%를 기록하는 등 이변 없는 동시간대 부동의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국민 예능이다. 사랑이 꽃피는 서해의 낭만이 가득한 충남 당진시에서 열린 이번 무대는 다채로운 사연과 지역 재주꾼들의 열연이 완벽한 조화를 이뤄 주말 안방극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국노래자랑'에 초대가수로 출연한 박지현은 훈훈한 비주얼과 탄탄한 가창력을 자랑하며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대세 트로트 가수로 굳건히 자리매김했다. 섬세한 감성의 이소나와 '동굴 보이스' 류지광 역시 매력적인 보이스로 최근 트로트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윤태화와 박주연은 특유의 신명나는 무대 매너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하며 대중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KBS 1TV '전국노래자랑' 2171회 충청남도 당진시 편 방송시간은 6월 21일 일요일 낮 12시 10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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