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경 의원 “홈플러스 노동자 보호대책 마련해야”

박기원 2026. 6. 20.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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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창원]진보당 정혜경 국회의원은 보도 자료를 통해 다음 달 3일까지인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 기한을 연장하고 노동자 보호 대책을 마련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정 의원은 회생절차가 1년 넘게 진행되면서 임금체불과 고용 불안이 반복되고 있지만 이렇다 할 해결책은 나오지 않고 있다며 충분한 협의 없이 회생절차가 끝난다면 피해는 노동자에게 전가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폐점이 결정된 전국 37곳 점포 가운데 경남은 6곳이 포함됐으며, 직접 고용 노동자는 560여 명입니다.

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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