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형'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꿈 이뤘다…"강호동 만나는 게 소원이었다"

김민영 기자 2026. 6. 20.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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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20일 방송
JTBC '아는형님' 갈무리
JTBC '아는형님' 갈무리

(서울=뉴스1) 김민영 기자 = 프로미스나인 백지헌이 강호동과의 첫 만남에 감격했다.

2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은 '아형 수련회' 특집으로 꾸며졌다. 게스트로는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와 나르샤, 프로미스나인 이채영과 백지헌, 리센느 원이와 미나미, 베이비돈크라이 이현과 베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백지헌은 자기소개 도중 "어렸을 때부터 꿈이 강호동 선배님을 만나는 거였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이수근이 "무슨 그런 꿈을 꿨냐"고 농담했다. 그러자 백지헌은 "국민 MC 아니냐, 9년 동안 활동하면서 한 번도 못 뵀는데 너무 영광"이라고 답했다.

백지헌의 말에 강호동은 함박웃음을 지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이수근이 "그래도 결국 만나지 않았냐"고 하자 백지헌은 "오래 살고 볼 일"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같은 팀 멤버 이채영 역시 "'아는 형님'에 너무 나오고 싶었는데 컴백을 맞아 이렇게 두 명이라도 나오게 돼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아는 형님' 멤버들은 "다 같이 나오라"며 응원을 보내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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