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남편 추성훈 종합격투기 복귀 찬성”
“추성훈에게 아주 좋지 않을까 생각”
“몸과 마음 단련하여 모두한테 공유”
하계아시안게임 유도 금메달 추성훈
종합격투기 전향 후엔 세계 5위까지
UFC에선 ‘섹시야마’로 남성미 어필
연예대상 최우수상 받은 인기 방송인
구독자 205만 유튜브 채널로도 화제
은퇴 시합은 반데를레이 다시우바와?
UFC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슈퍼스타
SHIHO(50)는 국내총생산 4위 및 인구 11위의 거대 시장 일본에서 2005~2011년 국제적 브랜드 ‘아디다스’ 스포츠 뮤즈를 맡은 톱모델이다. 한국 활동은 ‘야노 시호’라는 이름으로 한다.
한국계 일본인 아키야마 요시히로(추성훈·51)의 부인으로도 유명하다. 시호는 ‘종합격투기(MMA) 선수로 다시 활동하겠다는 남편’에 대한 질문을 받자 “아주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라며 힘을 실어줬다.


‘섹시야마’는 UFC 활동 당시 북아메리카 현지에서 얻은 닉네임이다. 블랙컴뱃은 ‘파이트 매트릭스’ 세계랭킹 99명이 활동하는 아시아 6위 및 글로벌 13위 규모의 선수층을 보유한 종합격투기 단체다.


“살아갈 이유를 줘서 고맙습니다”라는 각오로 종합격투기 은퇴 시합을 준비하는 추성훈이다. 시호는 “연습을 통해 자신과 마주하게 됩니다. 몸을 단련하면 마음도 단련됩니다. 남편은 그 시간을 모두와 공유하겠다는 것입니다”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상대로는 반데를레이 세자르 다시우바(50·브라질)가 거론된다. 2024년 UFC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Pride 체급 챔피언 및 월드그랑프리 우승에 빛난다. 일본 ‘프라이드’는 2007년 UFC에 흡수되기 전까지 종합격투기 최고 단체였다.

MK스포츠 취재에 따르면 최소 20만 달러 이상이 반데를레이 세자르 다시우바의 기본 대전료, 즉 추성훈에게 승리하지 않아도 보장되는 시합의 대가로 거론되고 있다.
반데를레이 세자르 다시우바는 2026년 5월 19일 SNS 계정 validus_mma 댓글을 통해 “대한민국에서 싸우고 싶습니다. 강하고 용감한 상대와 멋진 경기가 될 것입니다. 꼭 성사해 주세요”라며 추성훈과 겨루기를 원했다.


그러나 2015년까지 UFC 커리어 또한 2승밖에 거두지 못한 것으로 평가절하되어선 안 된다. ▲7경기 모두 메인카드 ▲데뷔 5경기 연속 Numbered(최고 등급) 대회 ▲1차례 메인이벤트 및 코-메인이벤트 2번 등 스타였다.
추성훈은 제8대 UFC 미들급 챔피언 마이클 비스핑(47·영국)을 메인이벤트, 제4대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비토르 베우포르트(49·브라질)를 코-메인이벤트로 상대했다.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는 2010년 7월 반데를레이 세자르 다시우바와 추성훈의 UFC 116 코-메인이벤트가 열릴 예정이었다. 다시우바가 갈비뼈 골절로 빠지면서 무산된 매치업이 16년 만에 성사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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