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까지 곳곳 비…내일은 다시 더워져 [뉴스7 날씨]

정희지 2026. 6. 20.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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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줄기가 이어지고 있는 강원도 고성의 모습입니다.

길가에 나무는 바람을 이기지 못하고 이리저리 흔들리는데요.

앞으로 강원 영동에 최대 60mm, 그 밖의 지역엔 5mm 정도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 내일부턴 다시 기온이 오릅니다.

내일 서울의 낮 기온 29도로 오늘보다 6도 이상 높겠습니다.

내일 하늘엔 구름 많겠고, 전국적으로 자외선이 강하겠습니다.

강원 영동 지방에선 오후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이 18도, 광주, 대구는 20도로 오늘보다 낮게 출발하겠습니다.

한낮엔 이맘때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는데요.

서울 29도, 광주는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최고 5.5m로 매우 거세게 일겠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엔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정희지 기상캐스터/그래픽:이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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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지 기상캐스터 (heej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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