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나마디 조엘진, 코리아오픈국제대회 100m 우승…'10초20'

김경윤 2026. 6. 20. 19:0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결승선 통과하는 나마디 조엘진 [대한육상연맹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 육상 단거리 기대주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이 2026 코리아오픈국제육상경기대회 남자 100m에서 10초20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나마디 조엘진은 20일 경북 예천군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 종목 결선에서 비웨사 다니엘(10초24)을 제치고 금메달을 땄다.

그는 경기 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단점을 잘 보완해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마디 조엘진은 지난 4월 30일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개인 최고 기록이자 한국 선수 역대 5위 기록인 10초19를 기록했다.

지난 달 12일 아시안게임 선발전 겸 제80회 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선 10초09의 비공인 기록으로 우승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날 같은 장소에서 열린 대한육상연맹(KAAF)배 제54회 그린 전국육상경기대회 여자 100m 결선에서는 김주하(시흥시청)가 11초76의 개인 최고 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

cycl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