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별' 최수영 "너무 힘들다..아무거나 못 먹어" 심경 고백 [스타이슈]

이승훈 기자 2026. 6. 20.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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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승훈 기자]
2025.11.08 /사진=임성균 tjdrbs23@

걸 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본명 최수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에는 '[ENG] 효리수 YG 간 거 아니었어? 우리 왜 은근슬쩍 여기서 데뷔곡 받고 있냐 / 가짜 김효연 | 효리수 데뷔 프로젝트 3화 (소녀시대 효연, 유리, 수영)'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효리수는 데뷔곡을 받기 위해 SM엔터테인먼트 사옥을 찾았다. 곡 수급을 위해 SM 직원들과 소통하던 중 효연은 유리, 수영을 위해 간식을 가져왔다. 물론 간접광고인 PPL이었지만, 세 사람은 허기를 달래며 간식 맛을 극찬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

특히 수영은 갑자기 3인칭 애교를 남발해 효연, 유리를 당황케 만들었다. 수영은 "수영이 맨날 계란 삶아먹어. 불쌍해. 계란 삶아 먹고 맨날 누룽지 먹고 불쌍해 죽겠어. 힘들게 연습했는데"라며 하소연했다.

이어 그는 "요즘 '베니스의 상인' 연습하느라 너무 힘들다. 국립극장에서 7월 8일부터 올라가는 '베니스의 상인'에서 포셔 역을 하고 있다. 공주님, 귀족 가문의 딸이라 얼굴살 찔까봐 아무거나 못 먹는다. 그래서 계란이나 먹고 있다"라며 최근 심경을 고백했다.

연극 '베니스의 상인'은 셰익스피어 희극의 정수이자 치열한 법정극으로 최수영을 비롯해 신구, 박근형, 이승주, 카이, 원진아, 김슬기, 김아영 등이 출연한다.

극중 최수영은 벨몬트의 상속녀이자 재치와 지혜를 겸비한 인물 '포셔'로 무대에 선다. 포셔는 베니스의 귀족 바사니오와의 서사로 전개를 이끄는 것은 물론, 법정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작품의 주제의식을 선명하게 드러내는 핵심 인물이다.

최수영은 최근 14년 공개 열애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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