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아들과 꽃 들고 활짝…이민정도 "쟈스민 공주네" 감탄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손예진이 아들과 함께한 여행 근황을 연일 공개하며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손예진은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3일째"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휴양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손예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루즈한 핑크빛 의상을 입고 해변을 거니는가 하면,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수영복 차림으로 독서를 즐기며 한가로운 휴가를 만끽했다.
무엇보다 시선을 끈 것은 아들과 함께한 순간들이었다. 손예진은 아들의 손을 다정하게 잡고 산책을 즐겼고, 나란히 꽃을 들어 보이며 추억을 남겼다. 사진 속 손예진은 내내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아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짐작하게 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화장기 없는 초근접 셀카도 공개했다. 턱을 괸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그는 잡티 하나 없는 맑은 피부와 환한 미소로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배우 이민정은 "쟈스민 공주네"라는 댓글을 남겼고, 그룹 걸스데이 멤버 겸 배우 유라 역시 '좋아요'로 응원을 보냈다. 팬들 또한 "너무 행복해 보인다" "아름다운 미소" "엄마에게 꽃을 주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 "사진 작가 현빈 씨의 솜씨가 점점 좋아지고 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손예진은 지난 17일부터 여행 중인 모습을 꾸준히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손예진은 2022년 3월 배우 현빈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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