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5 날씨] 밤까지 곳곳 비 이어져…강원 영동·남해안 강풍 특보

정희지 2026. 6. 20.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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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주문진에 파도가 거세게 몰아치고 있습니다.

바람도 강해 CCTV 카메라가 심하게 흔들리는데요.

강풍 특보가 내려진 강원 영동과 남해안에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몰아치겠습니다.

빗줄기는 많이 약해졌습니다.

현재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는데요.

앞으로 강원 동해안에 최대 60mm, 그 밖의 지역은 5mm 정도의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은 하늘에 구름이 많겠고, 전국적으로 자외선이 강하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과 광주, 대구가 19도, 부산은 21도로 출발하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대구가 29도, 광주는 30도로 예년 이맘때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최고 5.5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엔 내륙 곳곳에 소나기 예보가 있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정희지 기상캐스터/그래픽:이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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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지 기상캐스터 (heej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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