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 결별' 수영, 초절식 다이어트까지 "맨날 계란만 먹어" (효리수)[순간포착]

연휘선 2026. 6. 2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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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경호와 결별로 안타까움을 자아낸 수영이 '효리수'로 밝은 근황을 보였다.

효연과 유리는 애써 무시하려 했으나, 수영은 그럴수록 "계란 먹고 누룽지 먹고 불쌍해 죽겠어. 나도 브리또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멤버들에게 귀여운 척과 함께 하소연했다.

이에 효연 또한 "수영이는 브리또 보내줘야 되겠다"라며 수영에게 진 듯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수영은 최근 14년 여의 열애 끝에 배우 정경호와 결별을 밝혀 화제를 모으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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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배우 정경호와 결별로 안타까움을 자아낸 수영이 '효리수'로 밝은 근황을 보였다. 

20일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에는 "효리수 YG 간 거 아니었어? 우리 왜 은근슬쩍 여기서 데뷔곡 받고 있냐"라는 제목 아래 '가짜 김효연'의 '효리수 데뷔 프로젝트' 3화가 공개됐다. 

이날 효연은 '효리수'의 리더로서 멤버들을 위한 다이어트 간식을 준비했다. 이에 수영은 "맨날 계란만 먹어 수영이"라며 갑작스러운 3인칭 애교 화법으로 멤버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효연과 유리는 애써 무시하려 했으나, 수영은 그럴수록 "계란 먹고 누룽지 먹고 불쌍해 죽겠어. 나도 브리또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멤버들에게 귀여운 척과 함께 하소연했다. 

특히 수영은 "요즘 '베니스의 상인' 연습하느라 너무 힘들거든. '베니스의 상인'에서 포셔를 하고 있어서 공주님, 거의 귀족 가문의 딸이라 얼굴에 살찔까 봐 계란만 먹고 있는데  브리또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실제 수영은 연극 '베니스의 상인'에서 배우 원진아와 함께 포셔 역을 맡아 신구, 박근형 등 원로 배우들과 함께 상연을 앞두고 있다. 이에 효연 또한 "수영이는 브리또 보내줘야 되겠다"라며 수영에게 진 듯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효연은 "예전엔 공복에도 잘한 것 같은데 이제는 배가 안 채워지면 힘이 안 난다"라며 격세지감을 표현했다. 

수영은 최근 14년 여의 열애 끝에 배우 정경호와 결별을 밝혀 화제를 모으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효리수는 물론 연극 등 가수 겸 배우로 왕성한 활동을 전개하며 팬들의 응원을 부르고 있다.

/ monamie@osen.co.kr

[사진] 유튜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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