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SM·YG 간다"던 효리수, 돌고 돌아 친정 복귀..."우리는 역시 핑크 블러드" [순간포착]

연휘선 2026. 6. 20.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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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 유리, 수영 일명 '효리수'가 SM엔터테인먼트로 돌아왔다.

20일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에는 "효리수 YG 간 거 아니었어? 우리 왜 은근슬쩍 여기서 데뷔곡 받고 있냐"라는 제목 아래 '가짜 김효연'의 '효리수 데뷔 프로젝트' 3화가 공개됐다.

이날 효연, 유리, 수영은 소녀시대의 친정 SM엔터테인먼트로 돌아와 데뷔곡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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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 유리, 수영 일명 '효리수'가 SM엔터테인먼트로 돌아왔다. 

20일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에는 "효리수 YG 간 거 아니었어? 우리 왜 은근슬쩍 여기서 데뷔곡 받고 있냐"라는 제목 아래 '가짜 김효연'의 '효리수 데뷔 프로젝트' 3화가 공개됐다. 

이날 효연, 유리, 수영은 소녀시대의 친정 SM엔터테인먼트로 돌아와 데뷔곡을 구했다. 정작 SM엔터테인먼트 직원들은 간식까지 돌리며 데뷔곡을 부탁하는 효리수에게 "YG 간 거 아니었어?"라며 의문을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멋쩍어진 효리수는 "그래도 우리는 SM", "핑크 블러드", "솔직히 우리를 잘 아는 건 SM이다"라며 친근감을 드러냈다. 

이어 효연은 "중간에 우리가 밀당해서 삐진 것 같은데 우리가 왔으니까 정신 차려야 한다"라고 말했고, 수영 또한 "저희도 정신 차렸다"라고, 유리는 "광야가 내 땅인데"라고 거들어 웃음을 더했다. 

그럴수록 효리수는 "우리가 좀 너무 했나?"라며 자책했다. "'SM을 벗어나야 된다' 이런 말을 괜히 해서"라며 민망함을 느낀 것이다. 

어쩔 줄 모르던 효리수의 눈에 안타깝게 선택받지 못한 SM엔터테인먼트의 '보류곡'들이 눈에 들어왔다. 효연은 소녀시대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 또한 과거 돌고 돌아 소녀시대에게 들어왔던 것을 언급하며 "어떻게 될 지 모른다"라고 말했고, 유리와 수영 또한 보류곡들에 눈을 돌려 호기심을 더했다. 

/ monamie@osen.co.kr

[사진] 유튜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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