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 임지연·허남준, 시공초월 로맨스 결말 오늘(20일) 공개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shinye@mk.co.kr) 2026. 6. 2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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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SBS
SBS ‘멋진 신세계’의 결말이 오늘(20일) 공개된다.

20일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측은 조선으로 돌아간 신서리(임지연 분)와 대군 이현(허남준 분)의 재회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 서리는 궁녀 ‘강단심’으로 돌아간 모습. 누군가에게 쫓기는 듯한 서리와 현의 긴박한 도피 현장이 담겨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현은 칼까지 빼든 채 서리의 손을 꼭 붙들고 경계 태세를 늦추지 않는다. 전생과 현생을 뛰어넘어 서로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서리와 현의 간절한 마음이 가슴을 먹먹하게 한다.

무엇보다 앞서 공개된 예고에서 서리가 현을 대신해 화살을 맞는 모습이 담겨 이들의 생사 여부에 대한 궁금증이 치솟는다. 심지어 서리가 조선으로 가기 전,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다’라는 도무녀의 경고까지 있었던 바. 과연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서리의 운명이 어디로 향할지 그 결말은 오늘(20일) 방송되는 최종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 최종회는 20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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