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연어 술파티 새빨간 거짓말로 판명…李대통령 공소취소 헛꿈 깨야”
김민지 디지털팀 기자 2026. 6. 20. 14:17
“민주당 공소취소 빌드업 실패…대국민 사과·국고 손해배상 해야”
6월14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을 찾아 태극기를 들고 이동하고 있다. ⓒ 연합뉴스
(시사저널=김민지 디지털팀 기자)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국민참여재판 1심에서 징역 4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은 이제 공소취소라는 헛된 꿈에서 깨어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수원지법이 이 전 부지사의 연어 술파티 위증에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연어 술파티가 새빨간 거짓말로 판명 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삼인성호(三人成虎). 거짓도 여럿이 떠들면 호랑이를 만든다지만, 민주당은 이 날조된 연어 술파티에 당력을 총동원해 2년 넘게 온 나라를 뒤흔들고 법사위와 국회를 난장판으로 만들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국조, 국감, 기관보고, 청문회, 현장검증, 고발, 검사 감찰징계 요구, 나아가 이재명 대통령 죄 지우기 공소취소로 대놓고 이어갔다"며 "결국 그들의 공소취소 빌드업, 거짓 날조 쇼는 실패로 돌아갔다"고 짚었다.
나 의원은 이어 "그나마 다행이지만 이런 국력 낭비, 세금 낭비, 전파 낭비가 또 있을까"라며 "민주당 측 허위주장 인사들은 최소한 대국민 사과와 함께 국고 손해배상이라도 해야 마땅하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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