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연어 술파티 의혹, 새빨간 거짓말로 판명…이재명 꿈 깨야”

김동식 기자 2026. 6. 2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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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 전 부지사 위증 혐의 1심 유죄 판결에 페이스북 통해 민주당 파상 공세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 연합뉴스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둘러싼 ‘연어 술파티 의혹’과 관련, “새빨간 거짓말로 판명났다”고 주장했다.

나 의원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화영 위증 유죄 연어술파티 거짓으로 이재명대통령은 공소취소의 헛된 꿈에서 깨어야!’라는 글을 올려 이같이 밝혔다.

나 의원은 수원지법에서 이 전 부지사에게 징역 4개월을 선고한 판결을 언급하며 “그간의 의혹 제기가 허위 사실이었음이 사법적으로 명백히 증명됐다”고 강조했다.

나 의원은 거짓도 여럿이 주장하면 사실처럼 둔갑한다는 ‘삼인성호(三人成虎)’라는 고사성어를 인용, “민주당은 날조된 연어 술파티 의혹에 당력을 총동원해 2년 넘게 온 나라를 뒤흔들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등 국회를 난장판으로 만들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이어 “(여당은) 국정조사, 국정감사, 기관보고, 청문회, 현장검증, 고발, 검사 감찰징계 요구, 나아가 이재명 대통령 죄지우기 공소취소로 대놓고 이어갔다”고도 했다.

나 의원은 “결국 그들의 공소취소 빌드업, 거짓날조 쇼는 실패로 돌아갔다”면서 “그나마 다행이지만, 이런 국력낭비, 세금낭비, 전파낭비가 또 있을까?”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측 허위주장 인사들은 최소한 대국민 사과와 함께 국고 손해배상이라도 해야 마땅하다”면서 “이재명대통령은 이제 공소취소라는 헛된 꿈에서 깨어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동식 기자 kds77@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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